Daily Music 10부
자칫하면 못 보낼 뻔 했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마실 다니는 바람에, 아직도 숙취에 시달리고 있네요. ㅠ_ㅠ
(엄밀히 말하면 오늘이군요 -_-a)
오늘의 Main Theme는 '브라운 아이즈'입니다.
최근 음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금일의 Theme로 정해 보았습니다.
사실 브라운 아이즈에 대해서는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 같지만,
미천한 지식이나마 조금 끄적거려 봅니다.
나얼과 윤건의 2인조 그룹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얼氏(본명 유나얼)는 아는 반면에,
윤건氏(본명 양창익)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군요
윤건氏는 브라운 아이즈 전에 팀(Team)의 멤버였습니다.
팀의'별' 이 노래도 참 좋은데, 찾아보니 없네요.
나얼氏는 앤썸의 멤버였다고 하는데, 제가 이 그룹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1집이 2001년에 발매되었는데, 군복무 시절 즐겨 들었던..
(사실 일병 때라서, 6개월 정도 지나서야 맘껏 들었었죠.. 그 때 생각을 하니 안습이.. -_ㅠ)
1집 때 뮤직비디오 (왕가위 감독이 제작하고 김현주, 이범수, 장첸 주연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죠) 외에는 다른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신비주의 전략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저에게만 신비스러웠는지도 모르죠 -_-;)
어쨌든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일본 가수들과 박정현, 브라운아이즈가 같이 노래를 하면서 처음 TV에 나왔습니다. (맞나요?)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1집 발표 후부터 두 분의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나얼氏는 흑인스타일의 음악 (이게 좀 애매합니다. 힙합도 아니고, 재즈도 아니고)을 하고 싶어했고,
윤건氏는 정통 R&B를 하고 싶어했답니다.
1집, 2집 모두 윤건氏가 프로듀싱하고 작곡한 곡이 많아서,
이에 대한 나얼氏의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2집 녹음은 완전히 따로 했다더군요 (역시 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결국 2집 후에, 나얼氏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 및 Remake 앨범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처음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브라운 아이즈 두 명에 멤버가 추가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어쨌든, 2집을 마지막으로 해체가 된 것은 많이 아쉽긴 하지만, 좋은 음악들이 남았으니까..
개인적으로는 나얼氏 스타일보다 윤건氏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내일은 나얼氏와 윤건氏 음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잊어버리지 않는다면요.. -_-;;)
Piano Nocturn도 꽤 좋은데, 아쉽게도 음악을 회사로 옮기질 않았네요
옛 추억을 살포시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by TJ Entertainment
P.S 오늘도 황사가 심하다고 하던데...
넥타이라도 꼭 쓰세요 !
후평 : 대학4학년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노래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기뻐하며 그 음악을 들었는지 모른다.
윤건의 목소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그만큼 실망을 하긴 했지만..
윤건아저씨, 우리 학교 출신이던데... 왜 3집 안 내지?
자칫하면 못 보낼 뻔 했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마실 다니는 바람에, 아직도 숙취에 시달리고 있네요. ㅠ_ㅠ
(엄밀히 말하면 오늘이군요 -_-a)
오늘의 Main Theme는 '브라운 아이즈'입니다.
최근 음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금일의 Theme로 정해 보았습니다.
사실 브라운 아이즈에 대해서는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 같지만,
미천한 지식이나마 조금 끄적거려 봅니다.
나얼과 윤건의 2인조 그룹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얼氏(본명 유나얼)는 아는 반면에,
윤건氏(본명 양창익)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군요
윤건氏는 브라운 아이즈 전에 팀(Team)의 멤버였습니다.
팀의'별' 이 노래도 참 좋은데, 찾아보니 없네요.
나얼氏는 앤썸의 멤버였다고 하는데, 제가 이 그룹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1집이 2001년에 발매되었는데, 군복무 시절 즐겨 들었던..
(사실 일병 때라서, 6개월 정도 지나서야 맘껏 들었었죠.. 그 때 생각을 하니 안습이.. -_ㅠ)
1집 때 뮤직비디오 (왕가위 감독이 제작하고 김현주, 이범수, 장첸 주연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죠) 외에는 다른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신비주의 전략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저에게만 신비스러웠는지도 모르죠 -_-;)
어쨌든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일본 가수들과 박정현, 브라운아이즈가 같이 노래를 하면서 처음 TV에 나왔습니다. (맞나요?)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1집 발표 후부터 두 분의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나얼氏는 흑인스타일의 음악 (이게 좀 애매합니다. 힙합도 아니고, 재즈도 아니고)을 하고 싶어했고,
윤건氏는 정통 R&B를 하고 싶어했답니다.
1집, 2집 모두 윤건氏가 프로듀싱하고 작곡한 곡이 많아서,
이에 대한 나얼氏의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2집 녹음은 완전히 따로 했다더군요 (역시 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결국 2집 후에, 나얼氏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 및 Remake 앨범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처음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브라운 아이즈 두 명에 멤버가 추가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어쨌든, 2집을 마지막으로 해체가 된 것은 많이 아쉽긴 하지만, 좋은 음악들이 남았으니까..
개인적으로는 나얼氏 스타일보다 윤건氏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내일은 나얼氏와 윤건氏 음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잊어버리지 않는다면요.. -_-;;)
Piano Nocturn도 꽤 좋은데, 아쉽게도 음악을 회사로 옮기질 않았네요
옛 추억을 살포시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by TJ Entertainment
P.S 오늘도 황사가 심하다고 하던데...
넥타이라도 꼭 쓰세요 !
후평 : 대학4학년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노래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기뻐하며 그 음악을 들었는지 모른다.
윤건의 목소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그만큼 실망을 하긴 했지만..
윤건아저씨, 우리 학교 출신이던데... 왜 3집 안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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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정합니다만 브라운아이즈는 월드컵 전 1집 발매후 팬미팅때 연예가 중계를 통해서 처음 방송에 출연한적이 있구요
브라운아이즈는 해체가 아니라 윤건씨가 혼자 나간겁니다
그래서 현재 브라운아이즈는 나얼씨혼자이루어져있습니다.